사과가 몸에 좋다는 건 다들 잘 알고 계실겁니다. 밥 먹고 간식으로 먹거나 식사대용으로 드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미니사과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영천 미니사과를 구입했는데 알프스오토메라고 일본의 미니사과 품종입니다. 

 

 

 

 

사과의 무게는 40g 정도로 일반 사과보다는 훨씬 작고 가볍습니다. 포장은 2단으로 되어있었고, 안에는 뽁뽁이도 있어서 망가지지 않게 되어있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인증받았다는 마크도 표시되어있습니다.

 

 

 

 

미니사과는 일반사과보다 작지만 비타민C를 비롯한 영양소들이 10배 정도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크기가 작다고 무시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미니사과의 크기는 탁구공보다 조금 크고, 집에있는 오렌지와 크기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오렌지 옆에 있으니 굉장히 앙증맞아 보입니다.

 

 

 

 

사과인데 껍질은 깎아서 먹어야할지 그냥 먹어야할지 고민이었는데 미니사과는 꼭지를 떼고 깨끗이 씻어서 그냥 드시면 됩니다. 대신 사과 속에 씨가 있으니 잘 골라서 뱉어내셔야 합니다.

 

 

 

과일 먹을 때마다 껍질까는게 일이어서 바나나나 귤 같은 과일을 더 선호하는 편이었는데 그런 점에서 미니사과는 굉장히 편리한 것 같습니다. 똑같이 사과향도 많이 나고,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 남녀노소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사과쨈이나 사과청, 술을 담글때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달달하고 아삭하고, 영양소도 풍부한 미니사과 한 번 맛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고기가 먹고 싶어서 좋아하던 찜닭을 먹기로 했습니다. 원래 닭고기도 좋아하고, 간장 양념이 잘베인 짭쪼름한 맛을 좋아해서 일미리 금계찜닭을 배달 주문했습니다. 3인정도 먹을거라고 얘기했더니 중으로 시키면 맞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간장베이스인 금계찜닭을 시켰고, 순살은 먹기는 편하지만 뼈 바르는 재미가 있는 뼈있는 찜닭으로 선택했습니다.

 

 

 

 

 

다른 찜닭종류로는 고추장찜닭과 치즈찜닭 등이 있습니다. 매운맛도 조절할 수 있는데 너무 매운것을 잘 먹지 못해서 보통맛을 주분했습니다. 포장을 열어보니 한마리 양인데 약간 적어보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찜닭과 치킨무가 함께 들어있었고, 찜닭이 느끼하면 그 느끼함을 무가 잡아줄것 같고, 소화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찜닭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납작당면입니다. 양념이 당면에 잘 베어서 맛도 있고, 씹는 식감도 쫄깃쫄깃 좋아서 가장 먼저 손이 갑니다. 바닥에 납작당면이 많이 깔려있어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만두도 4개정도 들어있었는데 만두피도 찢어지지 않았고 양념이 잘 묻어있습니다.

 

 

 

 

 

당근과 파가 있고, 감자도 들어있었는데 2조각 밖에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닭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작게 잘라져서 있었고, 조각이 작다보니 양념맛이 더 잘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찜닭에는 여러가지 재료들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다른 반찬이 필요없이 먹을 수 있고, 다먹고나서 남은 간장 양념에 밥을 비벼먹어도 맛있습니다. 다른 찜닭 종류도 맛있지만 역시 원조인 간장찜닭이 제일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맛이 있는것 같고, 치킨말고 다른 닭고기 요리로 찜닭 추천합니다.

요즘 건강 챙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매일 운동도하고, 몸에 좋은 음식 챙겨먹고,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노력도 합니다.

 

 

챙겨드시는 음식 중에 견과류도 많이 드실겁니다.

저도 매일 하루 한번씩 꼭 챙겨먹습니다.

제가 먹는 견과류 중에

한줌견과 브런치 라이트를 추천하려고 합니다.

 

 

워낙 견과류 종류도 많고,

들어있는 내용물의 구성도 다양해서

처음에 선택하기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먹어보다가

구성도 괜찮고, 맛도 좋아서 추천합니다.

 

 

 

 

 

한줌견과 브런치라이트는 하루에 먹을 양이

소포장되어 있는 구성입니다.

그래서 몇달치씩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한 봉지에 20g이고, 다섯가지 종류가 들어있습니다.

 

 

 

 

 

호두, 볶음아몬드, 볶음캐슈넛, 건크랜베리,

유산균아로니아요거트크랜베리 입니다.

 

 

비율은 아몬드와 크랜베리, 요거트크랜베리는

20%이고, 호두는 25%, 캐슈넛은 15%입니다.

 

 

 

 

 

비율의 양은 포장상태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긴 했습니다. 그래도 거의 비슷했습니다.

 

 

한 손에 잡히는 포장으로 간편하고, 쉽게

견과류를 챙겨먹을 수 있고, 가방에 하나씩

넣어다니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볶아져있어서 씹을 때 더 고소한 맛이 납니다.

 

 

군것질이 하고 싶을 때 다른 과자나 초콜릿 대신

먹으면 건강도 챙기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섯가지 견과류가 맛있고, 구성이 좋아서

반찬만들때 넣어도 좋고, 샐러드나 요거트에

곁들여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하루 한봉으로 편리한 간식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아는 지인 분께서 오이를 먹으라고 많이 주셔서 장기간 냉장고 보관하면 오이가 망가질 것 같아서 반찬으로 먹을 수 있는 오이지를 담그기로 했습니다. 소금에 절이는 음식이라 그래도 장기간 보관해 놓고 다른 반찬으로 활용도 가능하니 한번씩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오이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오이는 96%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풍부한 수분이 갈증 해소에 도움을 주고, 칼륨은 이뇨작용으로 숙취해소와 체내 노폐물 배출과 중금속 및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줍니다. 오이는 찬 성질을 가진 채소로 체내의 열을 진정시켜주기도 합니다. 비타민C도 함유하고 있어서 피부미용에도 좋고, 보습효과도 뛰어나고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줍니다.

 

 

 

 

오이의 효능을 살펴봤으니 이제 오이지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오이를 굵은 소금으로 깨끗이 씻어서 준비합니다. 오이지 만드는 재료의 비율은 오이 20개 기준으로 만들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깨끗이 씻은 오이를 넓은 통에 담아서 준비해 둡니다. 여기에 종이컵 기준으로 설탕 2컵을 넣습니다.

 

 

 

 

 

굵은 소금도 2컵을 넣어줍니다. 일반 소주는 2컵 반을 넣습니다. 그리고 물은 종이컵 1컵 분량을 넣어주면 됩니다.

 

 

 

 

재료를 모두 넣고 나면 오이에 잘 섞일 수 있도록 위 아래로 잘 섞어주면 됩니다. 그 상태로 냉장 보관을 해주시면 되는데 3일정도 지나면 아래쪽에 잠겨있던 오이를 위로 올려주고 위쪽의 오이를 아래쪽으로 바꿔줍니다.

 

 

 

 

이 작업을 3일에 한번씩 해주시면서 약 10일간 시간이 지나면 오이지가 완성됩니다. 

 

 

 

 

 

완성된 오이지를 냉장고에서 꺼내서 보면 오이에 들어 있던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쭈글쭈글해진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그대로 먹으면 맛있는 오이지가 됩니다. 

 

 

 

 

 

저는 몇 개는 오이지로 먹고, 나머지는 오이지에 고춧가루 양념을 더해서 오이지 무침으로 만들거나 오이지 물김치로 먹을 생각입니다. 다른 반찬으로도 활용해서 먹을 수 있으니 쉽고 간편한 오이지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남은 오이는 냉장보관하실 경우 깨끗이 씻고 키친타올이나 랩으로 하나씩 싸서 보관하는데 꼭지 부분이 위로 놓아주셔야 합니다.  냉장고에서 최대 10일 정도까지 보관이 가능하니 최대한 빨리 드시는게 신선한 오이를 섭취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어느 날 부터 바닥에 누워있으면 등에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이리저리 자세를 바꿔봐도 통증이 계속 있어서 알아보니 통증의 원인이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그냥 잠깐 아프고 말겠지하고 생각했는데 몇 달동안이나 지속되니까 괴롭기도 하고, 생활의 질도 너무 떨어져서 병원에서 진료를 받기로 했습니다. 

 

 

 

 

등에 통증이 생기는 이유 중 첫번째는 잘못된 자세가 습관처럼 굳어진 경우였습니다. 잘못된 자세를 오래 유지하다보니 어깨와 등이 굽고, 몸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척주가 비대칭으로 휘어지게 되고, 골반이 틀어지는 등의 현상이 발생합니다. 거기에 연결된 근육들이 뭉치고, 목과 어깨 등까지 통증이 생기는 것입니다.

 

 

 

 

 

또 다른 이유는 디스크로 인한 것입니다. 척추질환이 생겨서 척추 주변의 근육과 인대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서 디스크가 퇴행하고 목과 어깨에 통증을 유발합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두통이나 등의 통증, 팔이나 손이 저리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목디스크가 있는 경우 목의 통증보다는 주변의 어깨나 등의 통증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소화불량으로 인해 등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지 않고 그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다보면 소화기관에 영향을 줘서 만성소화불량이 되기 쉬운데 이것이 등통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하는 경우에도 등 통증이 발생합니다. 평소에 운동을 잘 하지 않다가 갑자기 무리하게 되면 근육이 놀라서 뭉치게 되면 통증을 유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병의 근원이 되는 스트레스도 원인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우울하거나 불안한 상태인 경우 통증이 발생할 수 있고, 주변이 너무 춥다거나 시끄러운 소음에 노출되는 경우, 만성 피로나 감염으로 인한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등 통증의 원인이 단순한 것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경우에 생길 수 있다고 하니 항상 바른자세를 유지하고 무리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은 예방법 같습니다. 한 번 통증이 생기면 자주 발생할 수 있고, 만성이 되면 치료하기가 굉장히 어렵다고 합니다. 초기에 약한 통증 같은 경우는 바른자세와 스트레칭을 통해서 완화가 가능하지만 정도가 심해지면 꼭 병원에 방문하셔서 물리치료같은 재활치료를 해야합니다.

 

 

처음에 약한 통증을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거라고 생각하고 방치했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더 심해지고, 수면장애도 시달리고 있습니다. 아프니까 신경도 더 예민해지는 것 같고, 정신적으로도 영향을 미칩니다. 앞으로 꾸준히 병원치료를 받으면서 증상이 개선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등 통증을 가볍게 넘기지 마시고, 원인을 찾아서 빨리 치료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명절에 설 선물로 천혜향을 받았습니다.

색도 노랗고 모양도 예뻐서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요즘에는 귤말고 한라봉, 레드향, 황금향 등

감귤류의 종류가 많은데 다 비슷비슷해서

정확히 어떤 차이인지를 잘 모르고 먹었습니다.

 

천혜향은 청견, 감귤류의 교잡인 앙콜,

감귤류와 오렌지의 교잡인 마코트의 세가지

교잡종을 다시 교배해 만든 품종입니다.

 

일반 감귤에 비해서 당도가 훨씬 높고

과즙이 풍부합니다.

 

향이 천리를 간다고 할 정도로 향이 좋아 천리향이고

비타민C가 풍부하여 피부탄력과

피로회복에 효과가 좋습니다.

그리고 껍질이 얇은게 특징입니다.

 

 

 

 

크기는 보통크기의 감귤보다는 크고,

아주 단단해보이면서 싱싱합니다.

귤같은 경우는 약간 무르는 경우도 많은데

천혜향은 며칠 놔두었는데도 단단함을 유지하고있습니다.

 

껍질을 깨끗이 씻고, 천혜향 맛을 보겠습니다.

 

 

 

 

껍질은 얇은 편인데

과육과 너무 잘 붙어있어서

잘 안까져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천혜향 껍질을 잘까서 먹기좋게 하나씩 분리해서

접시에 담았습니다.

 

입안에 한 조각을 넣었는데

씹으면 풍부한 과즙이 터져나오면서

새콤달콤한 맛이 느껴지고

시원하게 먹으니까 더 맛있는것 같습니다.

 

앉은자리에서 금방 한개를 뚝딱 먹었는데

먹을 땐 몰랐는데

먹고나니까 은근히 배가 부를정도로 양이 많았습니다.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이라

먹으면 피로회복도 되고,

변비예방에도 아주 좋은 과일인것 같습니다.

제철과일 많이 드시고 건강한 겨울보내십시오.

 

 

 

은행 인터넷뱅킹이나 스마트폰 뱅킹을 이용 할 때 공인인증서는 필수로 사용합니다. 공인인증서 자체를 폐지하겠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은행 업무에 꼭 사용해야하는 수단입니다. 

 

 

공인인증서는 개인 1인당 1개만 발급이 되기 때문에 다른 금융사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타기관 인증서 등록을 해야합니다. 은행이나 증권사, 보험사 등에서 이용하려면 해당 금융기관에 등록을 해야하는데 그 절차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기존에 농협인터넷뱅킹을 이용해왔습니다. 하나은행을 함께 이용하기 위해서 공인인증서 등록을 합니다. 요즘은 2~3개 금융기관을 거래하는 경우가 많아서 한 번 등록방법을 알아두시면 쉽게 등록이 가능합니다.

 

 

 

 

 

 

 농협에서 발급한 공인인증서는 제 PC에 저장이 되어있기 때문에 하나은행 인터넷뱅킹에 로그인합니다. 메인 화면 중간쯤에 인증센터를 클릭합니다.

 

 

 

 

 

 

 

인증센터메인에서 타기관/타행인증서등록을 클릭합니다.

 

 

 

 

 

본인확인을 위한 기본정보가 보입니다. 입출금 계좌의 비밀번호 입력 후 ARS인증을 휴대폰으로 합니다.

 

 

 

 

 

하나은행 자물쇠카드 일련번호와 자물쇠카드 번호를 알맞게 입력합니다.

 

 

 

 

 

 

사용할 공인인증서를 선택 후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완료됩니다.

 

 

 

 

 

농협에서 발급한 공인인증서가 등록완료됐다고 표시됩니다. 생각보다 절차가 아주 간단합니다.

 

예를들어 국민은행이나 신한은행도 거래가 있어서 공인인증서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해당 은행 인터넷뱅킹상에 접속하셔서 동일 절차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금융기관마다 등록하는 부분이 약간 다를 수 있지만 큰 틀은 비슷하니 어려움은 없으실 겁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공기가 건조하면 특히 신경쓰는게 있습니다.

바로 피부 보습인데

제가 구입해서 사용했던 제품을 리뷰하겠습니다.

 

 

 

 

아비노 베이비 데일리 모이스쳐 로션입니다.

아비노 제품은 사용하면서 실패했던 적이 없어서  

이 제품도 별 고민없이 구입했습니다.

 

피부가 예민한 편이고 많이 건조해서

보습위주로 살펴봤는데

건조한 피부의 아기들을 위한 로션이었습니다.

 

 

 

 

자연유래 성분으로 인공향과 색소는 없습니다.

저도 향이 강한 화장품은 싫어하는데

향이 거의 없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용량은 354ml로 크고, 입구는 펌프식이라

샤워하고 물기있는 손으로 사용하기 편합니다.

로션 양 조절도 쉬워서 좋았습니다.

 

 

 

 

제품 바닥에 사용기한이 명시되어있으니

날짜 꼼꼼히 확인하십시오.

 

 

 

 

로션의 제형은 크림보다는 덜 찐득하고,

수분감이 많이 느껴집니다.

 

 

 

 

피부에 바르면 수분막이 형성되는 것처럼

살에 부드럽게 발리고, 촉촉합니다.

 

기본적인 용량이 크니까 건조함이 느껴지면

수시로 듬뿍 바를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촉촉함은 오래 지속되는 느낌이었고

끈적거리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피부가 건조하면 가려움도 많이 유발되고

긁으면 상처가나서 감염되기도 쉬운데

아비노 로션으로 피부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건조한 날씨에 아비노 로션으로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 만들어 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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