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을 선택할때는 무엇보다도 본인의 피부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특히 기초제품은 메이크업의 기본이 되기 때문에 더욱 신경쓸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설화수 제품을 한, 두번 정도 써봤는데 피부에도 잘 맞고, 가벼운게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 설화수 자음2종 기초세트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설화수 화장품은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라 약간 부담도 되긴 하는데 사놓으면 그래도 꽤 오래 사용하다보니 대체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기초세트 구성은 자음수와 자음유액, 궁중비누, 윤조마스크, 샘플로 윤조에센스와 자음유액, 자음수가 들어있습니다.

 

기초세트라서 직접 구매해서 쓰긴 하지만 알차게 구성되어 있고, 박스 포장도 예뻐서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자음수는 125ml 용량으로 오랜기간 사용이 가능할 것 같고, 피부에 부드럽게 퍼지고 흡수가 빨라 보습력이 좋아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는 스킨입니다.

 

자음유액도 같은 용량으로 들어있는데 치마버섯 유래 성분이 함유되어있고, 수분감이 좋아서 충분히 피부 보습을 유지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궁중비누 50g짜리가 들어있는데 홍삼진액이 들어가서 비누를 꺼내보면 홍삼의 향이 진하게 납니다.

 

홍삼과 한방성분에 항산화 기능이 있어서 이 비누로 세안하면 피부결이 좋아지고 피부속 노폐물도 깨끗이 씻어 낼 것 같습니다.

 

 

 

 

윤조에센스는 샘플로 8ml가 들어있는데 에센스가 가격이 비싸서 이렇게 샘플로 들어있으니 굉장히 좋았습니다.

 

세안 후에 바로 바르면 피부도 정돈해주고 다른 스킨, 로션의 흡수도 도와주는 것 같아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음수와 자음유액 샘플은 여행갈 때 휴대용으로 사용하면 굉장히 편리합니다.

 

 

 

 

 

 

윤조마스크는 은은한 허브향이 있어서 마스크팩을 하는 동안 편안하고, 피부가 건조한 날에 얼굴에 해주면 피부 회복에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케이스 뒷면에 구성품목 리스트와 용량 및 특징이 간략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기초 스킨, 로션을 찾고 계신 분이라면 설화수 자음2종 기초세트도 한 번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끔씩 피곤할 때 당떨어진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요.

달달한 초코우유를 한 잔 마시면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귀여운 초코에몽을 먹어봤습니다.

남양유업에서 만든 제품으로 출시된지는

벌써 9년이 됐다는데

저는 왜 이제야 알게됐는지 모르겠습니다.

 

 

 

 

 

 

 

 

크게 광고를 하는 것도 아닌데

입소문을 타고 판매량이 높은 듯 합니다. 

 

 

어떤 맛이길래 사람들이 자주 먹는지

드디어 초코에몽을 먹어봤습니다. 

 

 

주문은 인터넷으로 했고, 

포장지 겉면에는 도라에몽이 그려져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이나 캐릭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귀여워서 손이 갈 것 같습니다. 

 

 

 

 

다른 면에 빨대가 부착되어 있고

다른 도라에몽 그림이 있습니다.

진하고 달콤한 초콜릿 드링크라고 적혀있습니다.

 

 

 

 

윗면에 유통기한이 적혀있습니다.

 

 

한모금 마시니 정말 진한 초콜릿맛이 느껴지고

코코아의 부드러움이 있습니다.

초코 덕후에게 딱 맞는 초코우유인것 같습니다.

 

 

1등급 원유로 만들어서

더욱 신선하고, 맛도 좋은듯 합니다.

 

 

 

 

옆면에 원유(1등급), 코코아분말, 탈지분유,

정제수, 설탕 등의 원재료가 표시되어있습니다.

 

11가지 비타민과 칼슘, 엽산까지 들어있습니다.

 

 

 

용량은 180ml이고 175kcal 입니다.

 

영양성분을 살펴보면 나트륨 4%, 탄수화물 8%,

당류 20%, 지방 11%, 단백질 9%, 칼슘 31%,

콜레스테롤 7% 가 들어있습니다.

 

 

편의점이나 대형마트에서도 판매하고 있어서

쉽게 초코에몽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다른 초코우유에 비해 정말 진한 초코맛이 있어서

초콜릿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최근에 예쁜 글씨 쓰는 사람들은 보면 부럽기도 하고, 휘갈려 쓰는 글씨체가 알아보기도 힘들어서 글씨 교정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컴퓨터처럼 반듯하게 쓰는 사람도 있고, 귀여운 글씨체를 쓰는 사람도 있는데 우선 알아보기 쉽게 써보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막상 시작해보려니 막막하고, 뭔가 동기부여가 필요할 것 같아서 만년필을 알아보다가 라미라는 브랜드를 접했습니다. 가격이 너무 비싸지도 않고, 만년필을 시작하는 분들이 입문용으로 많이 사용한다고 해서 덥석 구매했는데 저는 한정판으로 나왔다는 올블랙으로 샀습니다.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4일만에 받았는데 본인의 이름을 각인 신청하면 배송이 몇일 더 걸린다고 했습니다. 저는 빨리 받아보고 싶기도 하고, 만년필에 적응부터 해보려고 그냥 주문했습니다.

겉에 씌워진 검은 종이박스를 벗겨내면 검은색 케이스가 보입니다. 겉에 LAMY라고 쓰여있는데 제조사는 독일입니다.

 

 

 

 

 

뚜껑을 열어보면 위에 설명서가 있는데 열어보면 라미의 만년필 사진들이 있고, 뒷면에는 만년필을 조립하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케이스안의 내용물을 보면 만년필, 보증&설명서, 블랙카트리지 1팩(5개), 블랙 카트리지, 블루 카드리지, 컨버터가 있습니다. 카트리지는 만년필에  꽃아서 사용하는 잉크이고, 컨버터는 만년필을 세척하거나 잉크를 충전해서 사용하는 용도입니다.

 

 

 


 

 

 

 

만년필을 사용하려면 카트리지를 조립해서 사용해야하는데 처음에 만년필 중간에 끼워져있는 링을 제거합니다. 만년필은 손잡이 부분을 돌리면 됩니다.

 

 

 

 

사진에서 보여지는 방향대로 블랙카트리지를 넣었습니다. 끝까지 쭉 밀어넣어야 잉크가 펜촉으로 나오게 됩니다. 처음이라 잘 안들어가서 헤맸는데 한 번 해보면 쉽게 할수 있습니다.

 

 

 

 

라미 만년필의 촉은 F촉인 기본 촉과 EF촉인 가는 촉이 있습니다. 구매전에 알아보니 만년필 촉은 쓰다보면 굵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해서 가는 촉인 EF촉으로 구매했습니다. 카트리지를 넣고 몇 십초간 지나니까 잉크가 잘 나옵니다. 글씨를 써보니 만년필만의 사각거리는 소리가 좋고, 그립감도 아주 편합니다. 

 

라미만년필로 글씨 연습도 많이하고, 다른 종류의 만년필도 갖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만년필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왜 인기가 있는지도 알 것 같습니다.  

 

 

 

 

 

 

 

건강관리를 위해서 따로 시간을 내서 헬스장에 런닝운동하러 가시거나 가까운 공원에서 조깅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직장생활하고 개인적인 일들을 하다보면 운동하러 가는 시간조차 없거나, 매일같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서 호흡기에 손상을 줄 수 있어서 밖에서 운동도 쉽지 않은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단점들을 보완하고, 가정에서 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러닝머신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고진 런닝머신인데 여기서 나온 제품 중에 일반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스펙으로 나온 V2를 선택했습니다. 일반적인 러닝머신으로 가벼운 조깅이 가능하고, 아파트 등에서 사용하기 편리하게 제작되었습니다.

 

 

 

 

 

 

체중 110kg까지 사용이 가능하고, 색상도 화이트라서 집안에 배치해도 다른 가구들과 이질감없이 조화가 잘 됩니다. 너무 운동기구 같은 느낌이 들면 집안이 어색해 보일텐데 그런것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운동기구의 계기판은 LED로 표시되어 눈에도 확 들어오게 되어있고, 경사도와 속도도 원터치로 작동이 가능하게 되어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경사도는 0부터 16단계까지 조절이 되서 유산소운동이나 근지구력, 근력운동까지 할 수 있습니다. 운동속도도 16km/h까지 가능합니다. 중앙에 있는 안전키가 있어 운동시 조금더 안심이 됩니다.

 

 

 

 

 

스피커가 계기판 양쪽에 위치해서 운동하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으니 지루하지 않게 해줍니다. 그리고 어딜가나 휴대폰은 항상 소지하게 되는데 운동할때도 휴대폰거치대를 사용하면 동영상도 볼 수 있고, 양 옆에 물건을 놓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텀블러나 리모컨 등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핸드폰 충전용 usb도 있어서 운동하면서 충전까지도 가능합니다.

 

 

  

 

 

 

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멀티센스프로그램이었는데 8가지의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어서 원하는 번호를 선택하면 속도와 경사가 자동으로 변경이 됩니다. 평지모드나 등산모드로 변경이 가능해서 운동효과를 더욱 키울 수 있습니다. 버튼을 길게 누르면 내마음대로 시간과 거리, 칼로리도 개별설정이 됩니다. 

 

 

 

 

 

그리고 양쪽 손잡이에는 맥박센서가 있어서 운동을 하면서 맥박상태로 운동량도 즉각적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집안에서 운동을 하다보니 소음이 걱정인 분들도 많으실 텐데 런닝머신에 2중 충격흡수장치와 파워DC 모터가 있어서 소음을 줄여줍니다. 속도를 많이 높이면 소음이 좀 더 나는 건 있습니다.

 

 

 

 

 

런닝벨트사이즈도 420*1250mm라 넓어서 편하게 운동이 가능하고 미끄럼 방지기능도 되어있습니다. 런닝머신에 내장된 바퀴로 이동이 쉽고, 접고 펴는 것이 가능해서 공간 활용에도 좋습니다.

 

 

 

러닝머신으로 운동을 하면 심장질환이나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고, 심폐기능 향상과 혈액순환을 촉진합니다. 또 체지방감소와 정신건강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정용 런닝머신으로 간편하고 쉽게 운동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건강을 잘 지킬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활하면서 화장지는 필수품인데

잘못 사다보면 두께도 얇고, 잘찢어지고

향도 마음에 안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마트에서 살 때보다 인터넷쇼핑으로 물건들을

자주 구매하는 편인데 이번에 구매한

깨끗한나라 순수 프리미엄3겹 화장지가

사용하는데 마음에 들어서 소개합니다.

 

 

 

 

이 제품을 사기전에 다른 화장지를 몇 번 썼었는데

두께가 너무 얇아서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이 휴지는 1통에 30롤이 들어있고, 3겹이고,

폭은 107mm 에 길이는 30m 입니다.

 

깨끗한 100% 천연펄프를 사용해서 더 고급스럽고

안심하고 쓸 수 있는 무형광으로

피부저자극 테스트도 완료 되었습니다.

 

 

 

 

옆 면에는 제품 주의사항이 자세히 적혀있고

2017 고객사랑 브랜드 화장지 부문 1위와

2017 글로벌 역량 브랜드 6년 연속 1위라고 써있습니다.

그만큼 제품 만족도가 높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6개씩 5단으로 포장되어있어서

부피를 크게 차지하지 않게 되어있었고,

위쪽에 잡을 수 있는 손잡이도 있어서 이동이 수월합니다.

 

 

 

 

화장지가 정말 3겹인지 확인해봤습니다.

나뭇잎 무늬로 엠보싱이 되어있고

정확하게 3겹으로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1~2겹 휴지는 너무 얇아서 쓰기가 불편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향이 무향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괜히 어설픈 향이 나면 휴지사용하는데

신경쓰이는데 그 점이 좋은듯 합니다.

 

인터넷으로 쿠폰사용해서 저렴하게

구매했더니 기분도 좋고, 앞으로 계속 사용할

적합한 휴지를 찾아낸 것 같아서 쭉 구매하게될 것 같습니다.

사과가 몸에 좋다는 건 다들 잘 알고 계실겁니다. 밥 먹고 간식으로 먹거나 식사대용으로 드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미니사과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영천 미니사과를 구입했는데 알프스오토메라고 일본의 미니사과 품종입니다. 

 

 

 

 

사과의 무게는 40g 정도로 일반 사과보다는 훨씬 작고 가볍습니다. 포장은 2단으로 되어있었고, 안에는 뽁뽁이도 있어서 망가지지 않게 되어있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인증받았다는 마크도 표시되어있습니다.

 

 

 

 

미니사과는 일반사과보다 작지만 비타민C를 비롯한 영양소들이 10배 정도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크기가 작다고 무시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미니사과의 크기는 탁구공보다 조금 크고, 집에있는 오렌지와 크기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오렌지 옆에 있으니 굉장히 앙증맞아 보입니다.

 

 

 

 

사과인데 껍질은 깎아서 먹어야할지 그냥 먹어야할지 고민이었는데 미니사과는 꼭지를 떼고 깨끗이 씻어서 그냥 드시면 됩니다. 대신 사과 속에 씨가 있으니 잘 골라서 뱉어내셔야 합니다.

 

 

 

과일 먹을 때마다 껍질까는게 일이어서 바나나나 귤 같은 과일을 더 선호하는 편이었는데 그런 점에서 미니사과는 굉장히 편리한 것 같습니다. 똑같이 사과향도 많이 나고,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 남녀노소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사과쨈이나 사과청, 술을 담글때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달달하고 아삭하고, 영양소도 풍부한 미니사과 한 번 맛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고기가 먹고 싶어서 좋아하던 찜닭을 먹기로 했습니다. 원래 닭고기도 좋아하고, 간장 양념이 잘베인 짭쪼름한 맛을 좋아해서 일미리 금계찜닭을 배달 주문했습니다. 3인정도 먹을거라고 얘기했더니 중으로 시키면 맞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간장베이스인 금계찜닭을 시켰고, 순살은 먹기는 편하지만 뼈 바르는 재미가 있는 뼈있는 찜닭으로 선택했습니다.

 

 

 

 

 

다른 찜닭종류로는 고추장찜닭과 치즈찜닭 등이 있습니다. 매운맛도 조절할 수 있는데 너무 매운것을 잘 먹지 못해서 보통맛을 주분했습니다. 포장을 열어보니 한마리 양인데 약간 적어보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찜닭과 치킨무가 함께 들어있었고, 찜닭이 느끼하면 그 느끼함을 무가 잡아줄것 같고, 소화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찜닭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납작당면입니다. 양념이 당면에 잘 베어서 맛도 있고, 씹는 식감도 쫄깃쫄깃 좋아서 가장 먼저 손이 갑니다. 바닥에 납작당면이 많이 깔려있어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만두도 4개정도 들어있었는데 만두피도 찢어지지 않았고 양념이 잘 묻어있습니다.

 

 

 

 

 

당근과 파가 있고, 감자도 들어있었는데 2조각 밖에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닭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작게 잘라져서 있었고, 조각이 작다보니 양념맛이 더 잘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찜닭에는 여러가지 재료들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다른 반찬이 필요없이 먹을 수 있고, 다먹고나서 남은 간장 양념에 밥을 비벼먹어도 맛있습니다. 다른 찜닭 종류도 맛있지만 역시 원조인 간장찜닭이 제일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맛이 있는것 같고, 치킨말고 다른 닭고기 요리로 찜닭 추천합니다.

요즘 건강 챙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매일 운동도하고, 몸에 좋은 음식 챙겨먹고,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노력도 합니다.

 

 

챙겨드시는 음식 중에 견과류도 많이 드실겁니다.

저도 매일 하루 한번씩 꼭 챙겨먹습니다.

제가 먹는 견과류 중에

한줌견과 브런치 라이트를 추천하려고 합니다.

 

 

워낙 견과류 종류도 많고,

들어있는 내용물의 구성도 다양해서

처음에 선택하기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먹어보다가

구성도 괜찮고, 맛도 좋아서 추천합니다.

 

 

 

 

 

한줌견과 브런치라이트는 하루에 먹을 양이

소포장되어 있는 구성입니다.

그래서 몇달치씩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한 봉지에 20g이고, 다섯가지 종류가 들어있습니다.

 

 

 

 

 

호두, 볶음아몬드, 볶음캐슈넛, 건크랜베리,

유산균아로니아요거트크랜베리 입니다.

 

 

비율은 아몬드와 크랜베리, 요거트크랜베리는

20%이고, 호두는 25%, 캐슈넛은 15%입니다.

 

 

 

 

 

비율의 양은 포장상태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긴 했습니다. 그래도 거의 비슷했습니다.

 

 

한 손에 잡히는 포장으로 간편하고, 쉽게

견과류를 챙겨먹을 수 있고, 가방에 하나씩

넣어다니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볶아져있어서 씹을 때 더 고소한 맛이 납니다.

 

 

군것질이 하고 싶을 때 다른 과자나 초콜릿 대신

먹으면 건강도 챙기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섯가지 견과류가 맛있고, 구성이 좋아서

반찬만들때 넣어도 좋고, 샐러드나 요거트에

곁들여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하루 한봉으로 편리한 간식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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