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 챙겨먹는 영양제가 있지만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염증입니다. 

염증이 생기면 염증물질이 혈액을 타고 몸 전체로 퍼지게 되면서 각종 신체부위에 병이 생기게 됩니다. 

염증으로 당뇨병, 각종 혈관질환, 자가면역질환, 나아가 암까지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관심을 갖게된것이 바로 노니입니다. 

노니는 만성염증을 제거하고 세포재생을 돕는 프로제로닌, 스코폴레틴과 이리노이드,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노니원액을 고를 때 꼭 유기농여부와 저온추출된 것인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유기농 제품의 경우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노니를 추출한 것으로 중금속이나 농약같은 화학물질이 검출되지 않습니다. 

제가 구매한 타이티한 오가닉 노니주스는 유럽 산하지정기관에서 유기농으로 인증받은 제품이라 믿음이 갔습니다. 

 

 

 

저온압착 착즙을 통해 노니 원액을 추출해야만 노니에 들어있는 영양소 파괴나 손실을 최대한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75도에서 순간 살균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안전한 노니원액입니다.  

총 1000ml로 100ml당 22kcal 입니다. 

영양정보로는 탄수화물, 당류, 단백질, 나트륨이 있습니다. 

 

 

 

노니원액은 유리병에 담겨져 오고, 마시는 양을 체크할 수 있는 작은 컵도 함께 배송됩니다. 

병뚜껑에 유통기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타이티안 오가닉 노니주스는 100% 노니열매로 만들었고, 원액에 설탕, 색소, 물, 기타 보존제가 전혀 첨가되지 않은 순수 노니 자체라 효과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노니 원액 먹는 방법은 공복에 드시는 것이 좋은데 하루 30ml 양으로 소주잔으로 약 한잔정도 마시면 됩니다. 

저는 원액 그대로 마셨는데 역시나 맛은 별로 좋지는 않았습니다. 

표현하기 애매한 맛인데 쓴맛은 아닌데 달지도 않고 약간 한약같은 느낌인 것 같습니다. 

먹기 힘든분들은 물에 타드셔도 상관없습니다. 

개봉 후에는 꼭 냉장보관하시고 건강을 위해서 꾸준히 복용해야 겠습니다. 

사전예약자 수가 엄청났던 하반기 기대작 리니지 2M 출시가 되면서 새벽부터 게임에 접속하신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모바일과 PC에서 플레이가 가능해서 게임이용에 장소제약은 없다고 봅니다. 

 

 

컴퓨터 윈도우에서 리니지2m을 이용하기 위해서 purple 프로그램을 먼저 설치해야 합니다. 

리니지 2m을 검색창에 입력하면 위와 같은 화면에서 퍼플을 클릭하면 자동연결이 되고, 공식홈페이지 ncpurple.com으로 접속하셔도 됩니다. 

 

 

 

퍼플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받으면 리니지도 다운로드가 가능해집니다. 

 

 

 

리니지 다운로드는 2가지 버전이 있는데 리니지2m(19)와 리니지2(12)가 있습니다. 

12세의 경우에는 거래가 불가능하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pc에 설치된 앱을 실행하면 로그인화면이 열리고 회원가입을 하거나, 구글계정, 페이스북 계정 중 원하는 방법으로 로그인하면 됩니다. 

 

 

 

리니지2m이 실행되면 오른쪽하단의 플레이 버튼을 클릭해서 캐릭터를 생성하면 됩니다. 

닌텐도 스위치를 최근에 구매하고 제일 먼저 구입한 저스트댄스 2020입니다. 

아직 닌텐도 초보이다보니 다른 게임들은 천천히 생각해보기로 했고, 저스트 댄스는 단순히 춤을 즐길 수 있는 타이틀이라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저스트댄스의 경우 매년 수록곡이 업데이트 되면서 최신곡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플레이 방법은 간단하게 조이콘을 들고 화면을 따라 춤을 추면 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다보면 은근 운동도 되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저스트댄스 출시도 이번이 10주년이니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은 게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번 타이틀에 수록곡은 총 40곡으로 K-POP의 경우 블랙핑크 Kill this love, 2NE1 내가 제일 잘 나가, 트와이스 FANCY, 핑크퐁 동요 아기상어가 들어있어 더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겨울왕국2 개봉에 맞춰 겨울왕국 노래도 추가되었습니다. 

다른 수록곡들도 신나는 음악이라 지루하지 않게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 화면인데 다른색으로 표시된 손이 조이콘을 쥔 모습이고, 오른쪽 하단에 동작 그림이 미리 표시되니 잘 따라하면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처럼 체력이 안좋은분들은 1곡만 플레이해도 아주 힘들다고 느끼실텐데 가장 쉬운 키즈모드 부터 하시면 좀 더 수월할 것 같습니다. 

 

 

 

저스트댄스를 구입하면 언리미티드 버전을 1개월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언리미티드로 약 500곡의 노래를 추가로 즐길 수 있는데 새로 곡들이 추가될 예정이니 엄청난 양입니다. 

 

언리미티드 사용방법은 닌텐도 스위치 프로필을 생성 후 닌텐도 스위치를 인터넷에 연결합니다. 

닌텐도 스위치 프로필을 닌텐도 어카운트에 연동하고 로그인 상태에서 닌텐도 e숍을 방문해 닌텐도 어카운트를 e숍에 연동합니다. 

저스트댄스 2020을 실행하고 유비소프트 계정을 만들어 유비소트프 클럽에 로그인 합니다. 

무료 이용권이 활성화되면 프로필탭에 저스트댄스 언리미티드 사용기한이 나타나면 완료됩니다. 

예전부터 저주파 마사지기를 사용했었는데 오래되서 마사지 효과가 떨어지는 것 같아 클럭 미니 마사지기를 알게되었습니다. 배우 박민영씨가 광고도 하고 있어서 더 관심이 갔었습니다. 

 

클럭 마사지기는 구성에 따라 가격대가 나뉘어져 있어서 개인부터 가족 모두가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마사지기는 특이하게 패드에 본체를 탈부착하는 형태로 조작이 가능하고 리모컨도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미니 마사지기 S 의 경우에는 1+1 행사도 진행하고 있어서 이번기회에 저렴하게 구매도 가능합니다. 

저는 패드가 여러개 필요해서 듀오 올인원 패키지로 샀는데 미니마사지기S DUO에 기본패드와 큰 패드 각각 1박스씩 추가 되어있는 구성입니다. 

 

 

 

지금이 행사기간이라 기존가격에서 47%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했습니다. 

클럭 마사지기는 제가 구입한 기본패드, 큰패드 외에도 넓은 부위 전체를 마사지 할 수 있는 대왕패드, 발바닥을 올려놓을 수 있는 발패드도 있어서 다양한 부위 마사지가 가능합니다. 

 

 

 

리모컨 하나로 본체 여러개를 연결해서 쓸 수 있어서 실용적이고, 본체 자체로도 작동이 가능합니다. 

마사지기 사용법은 굉장히 쉬운데 원하는 사이즈의 패드 가운데에 본체를 부착 후 작동시키면 됩니다. 

리모컨 사용은 팔이 잘 닿지 않는 등 같은 부위에 마사지를 할 때 유용합니다. 

 

클럭 마사지기 본체는 충전을 통해서 계속 사용이 가능한데 패드의 경우에는 일반 저주파 마사지기 처럼 사용할수록 패드의 하이드로겔 접착력이 떨어져 교체가 필요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사용한 패드를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패드용 지퍼백도 함께 들어있습니다. 

 

 

 

이게 가장 작은 기본 패드를 붙였을때 모습인데 전체적으로 마사지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본체는 2가지 모드로 작동이 되는데 블루모드는 두드림, 화이트 모드는 침 맞는 느낌인데 개인적으로 블루 모드가 더 좋았습니다. 

강도 조절도 15단계까지 나누어져 있어서 부위별로 강도 조절이 쉽습니다. 

 

클럭 마사지기는 한번 작동을 하면 지속시간이 30분 정도라 시간도 적당하고, 패드를 붙였다 떼도 피부 자극이 없어서 안심하고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휴대가 간편해서 해외여행에서 피로 푸는데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고, 장소제약이 없어서 더 마음에 듭니다. 

작년부터 닌텐도 스위치에 관심이 많아서 알아보다가 그냥 시간이 흘렀는데 올해 연말도 다가오고, 나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라 생각하고 이번에 구입하게 됐습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저렴한 사이트에서 구매했는데 조이콘 색이 그레이인 경우 더 싸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제가 구입한 닌텐도 스위치 신형 HAD의 경우는 지난 8월 출시로 배터리 시간이 조금 더 길게 개선된 형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존의 배터리 지속시간에서 2~2.5시간 정도 늘어나서 최대 9시간 입니다. 

 

 

 

닌텐도 스위치의 외관상 차이는 크게 없고, 박스가 빨간색인 경우가 배터리 개선판으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휴대모드를 많이 즐기는 경우 체감 효과가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상단에 조이콘 레드/블루와 닌텐도 스위치 본체가 있습니다. 

 

 

 

하단에는 약관 및 주의사항, AC어탭터, HDMI 케이블, 조이콘 스트랩, 조이콘그립, 닌텐도 스위치 독이 들어있습니다. 

안전하게 포장이 잘 되서 도착했습니다. 

 

 

 

위 전체가 기본으로 구성되어 있고,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게임팩을 추가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조이콘을 본체에서 분리해서 조이콘 그립과 조이콘 스트랩에 각각 연결한 모습입니다. 

조이콘을 분리할 때 뒷면에 작은 동그란 버튼을 누르고 움직여야 쉽게 분리가 됩니다. 

 

 

 

닌텐도 스위치를 TV 모드로 크게 즐기기 위해서 필요한 작업인데 모션인식 게임을 할 때 꼭 필요합니다. 

독 뒷면을 열면 HDMI 케이블과 어탭터 선을 꽂고 각각 TV에 연결해주고, 본체를 독 사이에 넣으면 화면이 tv로 바로 송출됩니다. 

 

사용방법은 크게 어렵지 않아서 설명서 없이도 금방 할 수 있는 편이고, 닌텐도 스위치 박스에 제품 보증서가 작성되어있으니 버리지 말고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마 a/s받거나 할때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닌텐도 스위치는 휴대도 편리해서 혼자 게임해도 좋지만 tv연결을 통해 큰 화면으로 다같이 게임을 할 수 있으니 파티용으로도 좋고, 다양한 게임도 계속해서 업데이트 되고 있으니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환절기라 그런지 잠을 많이 자는데도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고, 피곤함때문에 무기력한 기분까지 들어서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C로 유명한 고려은단에서 판매하고 있는 트리플액션 고려은단 비타민C 영양제를 알게됐습니다. 

 

 

 

비타민C는 피로회복 및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을 막아주어 감기예방에 좋고,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줍니다. 

철의 흡수에 필요하고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합니다. 

또, 뼈나 치아, 혈관 등의 조직세포의 성장 및 재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챙겨먹는 영양소 중 하나입니다. 

 

 

비타민C를 1000mg이상으로 섭취하면 항산화 효과를 기대하게되는데 고려은단 제품은 추가로 비타민D와 셀레늄, 아연까지 포함되어 유해산소제거로 노화방지 및 활력증진으로 건강을 유지하게 됩니다. 

 

 

 

모든 사람들은 노화에서 자유로울수 없지만 적절한 영양제 섭취로 활성산소를 제거하게되면 피로감이 줄기 때문에 더 활동적인 생활을 할 수 있고,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직장인이나 학생이나 대부분 실내위주의 생활을 하다보니 한국인의 대부분이 비타민D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비타민D는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칼슘과 인의 흡수에 도움을 줘 대표적 질환인 골다공증 예방을 하는데 생선이나 계란 노른자, 우유 등의 음식물로 섭취하거나 햇빛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으로 필요한 만큼의 비타민D를 얻기 어려워 별도의 영양제로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 고려은단 제품입니다. 

 

 

 

셀레늄은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보호에 필요하고, 아연은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영양소로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무너지면 암과 같은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했을때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생활에서의 활력증진과 노화방지를 위해 필요한 주요 영양소를 하루 한알로 충족이 가능해서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 공복에 섭취할 경우 산 성분에 의해서 속이 쓰릴 수 있어서 꼭 식사중간이나 식사직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총 6개월분으로 장기간 복용이 가능한데 가격도 비싼편이 아니어서 경제적인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을 잃기전 미리 챙기는 습관을 들이는데 트리플액션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으로 선택하길 추천하고 싶습니다. 

목디스크가 살짝있는편이라 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낮은 베개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베개는 목 뒷부분이 뜨는 상태로 잠을 자게 되서 어깨까지도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무로 무중력베개는 그런 부분을 보완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세일하는 김에 한 번 구매해봤습니다.

 

 

 

베개를 박스하나에 포장되서 배송이 되기 때문에 선물용으로 구매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중력베개 한개와 전용커버 1개, 세탁망 1개가 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중력베게 실물입니다. 

일반 메모리폼 베개는 모양이 잡힌상태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개인 체형에 따라 바꿀 수 없지만 무중력베개의 경우에는 마이크로 에어 비즈볼로 채워져 있어서 움직일 때마다 내몸에 맞게 변형이 쉽습니다. 

목과 어깨라인에 맞게 라운드 형태로 되어 있어서 누웠을 때 목이 편안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장 신기했던건 옆으로 누우면 귀부분이 눌리지 않게 귀눌림방지홀이 양쪽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항상 옆으로 잘때마다 귀가 아픈경우가 많았는데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무중력 베개 커버와 세탁망

워낙 낮은 베개를 사용했던 터라 무중력베개가 처음에는 조금 높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며칠간은 잠을 잘 못잤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적당히 베개 높이가 낮아지면서 편안해진 것 같습니다. 

목과 어깨를 잘 받쳐주기 때문에 누웠을 때 몸이 들뜨지 않아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사용설명서가 함께 동봉되어 있어서 베개 사용법과 세탁하는 방법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베개는 사용하면서 베개커버만 세탁을 하게 되서 세균번식의 위험이 많은데 무중력베개는 통채로 세탁이 가능해 깔끔하고 위생적입니다.

자신의 몸에 맞는 베개 찾는일은 어렵지만 무중력 베개로 쉽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도 고가가 아니라서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취미생활로 악기를 하고 싶기도 했고, 호흡기 문제로 숨차는 증상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운동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폐이식 환자들이 수술 후 재활할 때 관악기인 색소폰을 많이 배운다고 합니다. 

폐활량을 증가시키거나 호흡장애가 있는 분들은 호흡을 많이 들이쉬고, 길게 내쉬는데 색소폰이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취미로 색소폰을 시작하는 거라 너무 비싸지 않은 가격대로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막상 색소폰을 구입하려니 호흡이 좋지 않아서 소리가 나지 않을 수도 있겠다라는 부담감도 많은 편이었습니다. 

인터넷으로 구입을 했는데 색소폰 종류 중 알토 색소폰을 선택했습니다. 

 

       소프라노                     알토              테너            

 

색소폰 종류에는 알토, 소프라노, 테너 색소폰이 있는데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연주하는 것이 알토 색소폰으로 중간 음역대이고, 소프라노는 고음, 테너는 저음 음역대로 보시면 됩니다. 

색소폰의 무게는 소프라노 색소폰이 가장 가볍고, 알토, 테너 색소폰 순입니다. 

 

 

 

색소폰의 가격대는 몇 십만원부터 몇 백만원까지 천차만별인데 처음에는 저렴한 것을 사용하다가 색소폰에 욕심이 생기면 그 때 고가로 좋은 악기를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색소폰 케이스에 악기와 구성품들(마우스피스, 리드, 스트랩, 설명서 등)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케이스가 악기본체에 맞게 되어 있어서 악기 연습을 안할 때 보관이 편리합니다. 

황동 재질의 색소폰이라 반짝반짝한 느낌입니다. 

 

 

 

목에 걸수있는 스트랩끈을 연결한 모습입니다. 

악기 무게가 2kg이상이라 처음에는 생각보다 무거워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리드와 마우스피스를 다 연결한 모습입니다. 

약 한달정도 사용했는데 학창시절에 리코더를 부는 느낌과 많이 비슷했습니다. 

색소폰 소리를 내는 요령이 없어서 처음에는 악기 소리가 제대로 나지 않았는데 설명을 들어도 본인이 터득하기 전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버튼사이가 멀어서 악보를 연주하는데 운지가 잘 안되는 부분이 좀 힘들기는 한데 계속적으로 연습하니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정확한 운지법 공부와 동요처럼 쉬운 악보로 정확한 음을 내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폐활량도 전보다 조금 좋아진 것 같아서 더 열심히 색소폰 연습을 해 볼 생각입니다. 

 

취미로 악기연주 생각하시는 분들께 색소폰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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