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려면 기본적으로 소득을 인정받아야합니다. 

근로자의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이 소득증빙 서류로 사용되고 있는데 여기서 원천징수란 회사가 급여를 지급할 때 미리 세금의 일부를 제하고 지급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원천징수 내역을 자세히 기록한 서류가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입니다. 

대부분 근로자의 연말정산이나 대출시 그리고 이직하는 경우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은 인터넷으로 간단하게 발급이 가능합니다.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에 접속하면 상단의 My NTS 를 클릭하고 로그인을 합니다. 

로그인할때는 공인인증서가 꼭 필요하니 미리 등록해두시는게 좋겠습니다. 

 

 

 

개인화면에서 지급명세서 등 제출내역을 클릭합니다. 

 

 

 

원천징수의무자(회사)가 제출한 근로소득 등 각종지급명세서 제출내역으로 귀속년도와 지급명세서종류, 사업자등록번호 등이 표시되고, 지급명세서보기를 클릭하면 해당 서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년도의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확인 후 출력하면 됩니다.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은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서류를 바로 출력할 수 있는 인터넷발급이 가장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인터넷발급이 안되는 경우에는 회사 담당부서에 직접 요청하거나 세무서에서도 발급이 가능합니다.

현재 재직중인 근로자라면 작년 2018년도까지만 발급이 가능하고, 당해년도의 경우 재직중인 회사에 요청해야합니다.

회사의 급여통장이나 보험사의 보험금청구시, 관공서의 증빙서류로 통장사본을 제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 입출급통장의 경우 통장 앞면을 복사해서 통장사본으로 제출하면 간단하지만 통장을 분실했거나 통장자체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어플로만 통장개설과 이체 등 모든 거래를 할 수 있어서 통장이 발급되지는 않습니다. 

카카오뱅크 계좌로 입금을 받기 위해서 통장사본을 발급받아야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서류가 계좌개설확인서입니다. 

카카오뱅크 앱으로 통장사본 발급 신청과 출력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먼저 카카오뱅크에 접속 후 고객센터를 선택합니다. 

하단의 고객지원 > 증명서 발급을 클릭 후 비밀번호 6자리를 입력합니다. 

 

 

 

증명서 발급화면은 예금, 대출, 카드, 외환 업무로 나뉘어져 있고, 예금 > 계좌개설확인서를 선택하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계좌개설확인서는 본인계좌개설 확인용으로 사용되며 통장사본의 역할을 합니다. 

 

 

 

증명서 발급시 PC출력과 우편의 방법이 있는데 pc출력은 연결된 프린터로 바로 발급이 가능하고, 우편의 경우에는 원하는 주소를 입력하여 받을 수 있는데 며칠의 시간도 걸리고, 우편수수료도 발생합니다.

PC출력을 선택하고 원하는 발급매수를 선택합니다. 

 

 

 

카카오뱅크에 개설한 계좌 중에서 증명서를 발급할 계좌를 선택하고 신청하기를 클릭하고 비밀번호 6자리를 입력합니다.

 

 

 

증명서 신청이 완료되면 카카오뱅크 PC홈페이지에서 출력을 진행하면 됩니다. 

 

 

PC에서 카카오뱅크 홈페이지 접속 후 오른쪽 상단의 고객센터 > 증명서 > 나의 증명서 발급내역을 클릭합니다. 

 

 

로그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화면에 QR코드와 인증번호 16자리가 함께 표시되면 카카오뱅크 앱 > 설정 > PC로그인 > QR코드를 선택해서 PC화면을 촬영하면 됩니다. 

 

 

 

나의 증명서 발급내역화면에서 신청날짜와 증명서 발급방법이 보이고, 출력하기를 선택해서 프린터 출력을 하면 통장사본(계좌개설확인서) 발급이 완료됩니다.

식사를 할때 국보다는 찌개를 선호하는 편인데 요리를 잘 못하는 편이라 음식을 만들고 나면 항상 뭔가 부족한 맛이었습니다. 

맛있는 찌개하나만 있어도 반찬도 많이 필요없으니 그만큼 찌개나 국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CJ 다담 순두부찌개 양념만 있으면 빠르고 간단하게 맛있는 찌개를 맛 볼 수 있다고 해서 구입해봤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4가지 합성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점이었습니다. 

기본 야채베이스에 조개밑국물로 맛을 낸 바지락 순두부찌개라니 맛도 기대되었습니다. 

140g으로 냉장보관은 필수입니다. 

 

뒷면에는 순두부찌개를 끓이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가장 필수적인 재료는 순두부이고, 그외에 계란이나 파 등의 부수재료들은 냉장고에 있으면 사용해도되고, 넣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원재료 및 함량에는 조개밑국물, 바지락엑기스, 다진양념(고춧가루), 다진마늘 등입니다. 

 

저는 바지락을 좋아해서 추가로 200g의 바지락을 구매해서 찌개에 함께 넣고 끓여보기로 했습니다. 

바지락 해감은 깨끗한 물에 바지락과 한스푼의 소금을 넣고, 검정비닐을 덮고 약 1시간정도 두었다가 씻어냅니다. 

 

순두부찌개 레시피의 필수재료인 순두부입니다. 

1개는 330g으로 150kcal 열량입니다. 

 

물은 200cc(약 한컵)를 넣고, 다담 순부두찌개 양념장을 모두 넣었습니다. 이대로 끓여줍니다. 

 

팔팔 끓으면 불을 조금 줄이고, 순두부 한봉을 모두 넣습니다. 

순두부를 제대로 못 뜯어서 다 부서져버려 찌개가 좀 지저분해보입니다. 순두부를 깔끔하게 넣는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약 2분 후 계란 1개와 파를 썰어 넣고, 잠깐 더 끓여주면 순두부찌개가 완성됩니다. 

추가로 양념을 할 필요가 없어서 정말 간편하고, 레피시도 간단해서 요리를 못하는 분들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다담 순두부찌개 양념은 바쁜 시간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고, 맵기도 적당하고, 시원한 맛이 났습니다.  

바지락을 넣지 않아도 기본 해물맛은 보장되는 것 같습니다. 

내과에서 역류성식도염으로 약도 먹었었고, 속이 안좋은 경우가 많았었는데 최근에 증상이 심해진것 같아 대학병원인 서울아산병원에서 위내시경을 하기로 했습니다. 

비수면 위내시경은 2번 정도 했는데 내시경 과정에서 구역질도 심하게 하고, 힘든 기억이 있어서 수면위내시경으로 진행했습니다. 

 

 

검사전 금식방법

 

[ 위내시경 검사 전 주의사항 ]

위내시경 검사 전날 금식은 필수로, 저녁은 늦지않게 6시쯤 간단하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전까지 음식물이 위에서 충분히 소화될 시간을 줘야하기 때문입니다. 

위내시경 전날 음식은 죽이나 미음을 추천하는데 저는 카레를 만들어 먹는대신 양을 조금 줄였습니다.  

대신 물은 자정까지 마실 수 있고, 그 후에 목이 마른경우에는 간단히 입안을 적시는 정도로 헹궈냅니다. 

이전에 위 관련 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검사 전날 점심까지만 먹고, 물은 자정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비수면 위내시경은 상관없지만 비수면위내시경은 진정약물을 투여 후에 검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꼭 보호자를 동반하여 병원에 방문하시고, 운전도 하시면 안됩니다. 

 

검사전 약 복용방법

 

[ 수면위내시경 검사 ]

검사 예약시간에 맞춰 서관 4층 소화기내시경센터에 방문하면 검사전 준비로 동의서를 작성하고 약물 투여를 위한 주사바늘을 꽂습니다. 

위의 거품을 제거하는 약을 반컵정도 마시고, 이동식 침대에 왼쪽으로 돌아 눕습니다. 

검사기기가 넘어가는 목을 부분마취하기위해 약물을 목구멍에 분사하는데 맵고, 따가워서 기침이 납니다. 

입에 기구를 물때 너무 힘을주면 치아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유의하셔야 합니다. 

약물 주입을 하고 바로 잠이 들었는데 깨어나보니 이미 검사가 끝난 상태였습니다. 

 

 

 

수면 위내시경 검사시간은 약 10여분 정도이고, 회복시간까지 포함하면 약 1시간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시경 검사시 이상이 발견되면 조직검사도 함께 진행되고 추가비용이 발생합니다.

개인에 따라 약물을 투여해도 검사과정을 다 기억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데 제가 작년 검사때 조직검사를 하면서 통증을 느껴 마취에서 깼던적이 있었습니다. 

 

검사 후 주의사항

 

[ 위내시경 검사 후 주의사항 ]

위내시경 후 식사는 특이사항이 없을 경우 30분 후 부터 물과 일반식사(자극적이지 않은 음식) 가능합니다. 

수면의 경우 진정제 투여로 당일 사우나 및 통목욕은 제한하고 있습니다. 

검사시 주입한 가스로 복부불편감과 턱관절주변에 통증이 있을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점차 완화되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 출혈의 증상인 혈변, 어지럼증, 빈맥, 식은땀, 심한 복부통증 등의 경우는 바로 가까운 응급실에 가셔야합니다. 

 

아침도 못먹어서 배고팠는데 물조금 마시고, 30분 후에 바로 아침겸 점심식사를 마쳤습니다. 

약간의 복부불편감은 몇시간 후 사라졌고, 다행히 위내시경 검사결과는 위에 염증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염증치료약을 처방받았으니 당분간 복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위내시경 검사는 수면으로 받을 경우 통증도 거의 없기 때문에 무서워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마트에서 닭다리와 닭봉을 구입해서 데리야끼치킨을 만드려고 했었는데 치킨을 시켜먹어 다른 음식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고기 종류 중에 제일 선호하는게 닭고기라서 닭갈비나 찜닭은 자주 해먹지만 닭꼬치는 가끔 사먹는 음식이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집에서 닭꼬치를 만들어봤습니다. 

 

생닭고기살을 뼈에서 분리하기가 어려워서 먼저 끓는 물에 살짝 익혀줬습니다. 

닭고기에 양념을 발라 프라이팬에 익히려면 시간도 오래걸릴 것 같았고, 시간단축 및 불순물 제거를 동시에 하기 위함입니다.  

잡내제거는 닭고기를 끓일 때 맛술과 월계수잎, 커피를 넣었습니다. 

고기가 어느정도 익으면 건져내어 뼈에서 살을 발라냅니다. 

나무꼬치에 적당한 크기로 찢은 닭고기와 파를 번갈아 끼워줍니다. 다른 재료를 추가해도 좋습니다. 

 

다음으로 닭꼬치 맛을 좌우할 양념을 준비합니다. 

닭꼬치 소스는 (밥숟가락 기준) 간장 5, 맛술 2, 올리고당 4, 케찹 2, 마늘 1, 고춧가루 1, 생강가루 약간, 후춧가루 약간, 매운맛은 고춧가루를 더 추가해주면 됩니다. 

 

달궈진 프라이팬에 닭꼬치를 올리고, 앞뒤로 닭꼬치 소스를 발라주면서 익혀줍니다. 

불이 너무 세면 양념때문에 탈수있어 불은 세지 않게 조절합니다. 

 

양념이 닭고기와 파에 잘 베어들면서 익었습니다. 

 

닭꼬치가 완성되었습니다. 닭다리 살이라 부드럽고 파와 함께 먹으니 느끼함도 잡아줍니다. 

소스가 맵지않은 단짠맛으로 맥주 안주로도 훌륭하고, 밥 반찬으로 먹어도 좋았습니다. 

소득금액증명원이란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사업자나 연말정산을 마친 근로소득자의 소득금액을 증명하는 서류로 납세자의 인적사항과 원천징수의무자의 법인명, 사업자등록번호, 소득금액, 총 결정세액의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금융기관이나 관공서에서 소득금액증명원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은데 인터넷으로 간단하게 발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에 접속해서 민원증명을 클릭합니다. 

 

 

 

오른쪽 민원증명신청 메뉴에서 소득금액증명을 클릭합니다. 

 

 

 

소득금액증명원을 발급하기 위해서는 본인확인을 위해 공인인증서가 필수입니다. 

공인인증서로 로그인을 합니다. 

 

 

 

소득금액증명신청서 화면이 보입니다. 

개인사업자와 근로소득자만 발급이 가능하고, 현재 근로소득자용/연말정산한 사업소득자용/연말정산한 종교인 소득자용/연말정산한 연금소득자용/종합소득세 신고자용 모두 발급할 수 있습니다. 

신청자의 주민번호, 성명, 연락처, 이메일을 확인합니다. 

 

 

국문과 영문으로 발급이 가능하고, 증명구분, 과세기간, 사용용도와 제출처를 선택합니다. 

주민등록번호와 주소의 공개여부를 선택 후 프린터출력 또는 인터넷열람이 가능합니다. 

발급매수를 정하고 신청하기를 클릭합니다. 

 

 

신청완료되면 인터넷접수목록조회 화면에서 민원신청내역이 보이고, 발급번호를 클릭합니다. 

 

 

저는 인터넷열람용으로 과세기간을 2018년으로 선택해서 서류 확인만 했는데 신청시 프린터출력을 선택해서 연결된 프린터로 소득금액증명원을 출력하면 절차가 완료됩니다. 

만약 공인인증서가 없거나 프린터 문제로 인터넷발급이 어려운 경우 세무서에 직접 방문하셔도 발급이 가능하고, 주민센터(동사무소)에서도 업무처리가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직장인이라면 당연히 가입하는 국민건강보험의 자격득실확인서 발급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는 이직한 경우 회사에서 발급을 요청하거나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때 대부분 사용하게 됩니다. 

서류발급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인 인터넷발급(공인인증서 필요)과 국민건강보험 콜센터(1577-1000),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접 방문입니다. 

 

 

1. 인터넷발급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이버민원센터에서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발급이 가능합니다. 

위 홈페이지를 클릭합니다. 단, 모바일에서는 발급이 불가하니 꼭 PC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첫 화면 개인민원에서 자격 > 자격득실확인서 발급을 선택합니다. 

 

본인의 공인인증서로 본인인증을 합니다. 

 

자격득실확인서 발급내역에 조회조건을 전체/직장가입자/지역가입자/가입자 전체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조회를 하면 하단에 사업자 명칭과 취득일, 상실일 등이 표시됩니다. 

 

조회완료 후 프린트발급을 선택하면 비밀번호인 발급자의 생년월일 6자리를 입력합니다. 

 

발급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확인하고 프린터 출력하면 됩니다. 

 

이 서류를 제출할 곳의 팩스번호를 안다면 팩스번호를 입력해서 바로 전송도 가능합니다. 

 

 

 

 

2. 콜센터(1577-1000) 발급

 

공인인증서가 없고, PC이용이 불가할 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단, 발급 후 팩스로 전송해주기 때문에 받는 곳의 팩스번호는 필수입니다. 

유선상으로 간단한 본인인증 절차만 진행하면 바로 발급이 가능합니다. 

 

 

 

 

3. 국민건강보험공단 방문

 

본인의 신분증을 지참해서 가까운 공단에 방문하면되므로 거리가 가깝고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이용해보셔도 좋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통장은 발급만하고, 연결된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를 많이 사용합니다. 

통장은 신경을 안쓰니 잃어버리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도 그런 편입니다. 

그런데 간혹 입출금통장 사본이 필요한 경우가 생기면 어떻게 해결할까요.

신분증 들고 은행에 방문해서 수수료내고, 통장은 재발급받아야 하는데 시간도 걸리고 은행에 방문할 수 있는 상황이 안되면 답답합니다. 

하지만 인터넷뱅킹으로 다양한 업무가 가능한 만큼 통장사본 출력 할 수 있습니다. 

 

 

하나은행 인터넷뱅킹에 로그인하고 상단의 조회 > 계좌조회를 클릭합니다. 

 

 

 

본인의 계좌목록이 보이는데 통장사본 출력을 원하는 계좌의 계좌관리 > 계좌정보보기를 클릭합니다. 

 

 

 

선택한 입출금통장의 계좌번호와 예금주, 잔액이 표시됩니다. 

통장신규일 및 최종거래일 등 기타 기본정보가 보이고, 하단의 통장사본인쇄를 클릭합니다. 

 

 

 

통장사본의 이미지가 보이는데 실제 통장을 펼친모습과 흡사합니다. 

인쇄하기를 클릭하면 인터넷으로 통장사본출력절차가 완료됩니다. 

 

 

추가로 일반 입출금통장 외에도 정기예금이나 적금, 개인IRP 등 모든 계좌의 통장사본 출력이 됩니다. 

근무하던 회사에서 퇴직시 퇴직금 수령 용도인 개인형 IRP(퇴직) 통장사본 출력에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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