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입냄새때문에 고민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신감이 줄어들고, 사람들과 대화하면 항상 입냄새때문에 상대방이 불쾌하진 않을지 너무 걱정이 많아서 껌을 씹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껌의 향이 입냄새를 가리지 않을까하는 생각이었는데 당분이 많은 껌도 매번 씹기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구강유산균을 알게되었습니다. 

 

 

 

장건강을 위해서 분말로 먹는 장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는 먹고 있었지만 구강유산균은 처음 들어봐서 낯선 단어였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입냄새로 고민하면서 많이 먹는 제품이었습니다. 

이비인후과, 내과 등 병원에서 진료도 받아봤는데 입냄새의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것 같아서 구강유산균을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제가 구매한 지근억 비피더스 덴티후레쉬는 특허받은 유산균 BGN4, BORI가 원료로 함유되어있습니다. 

섭취방법도 간단해서 하루 1알을 입안에서 녹여먹으면 됩니다. 

따로 물을 마시지 않아도 되니 언제 어디서나 쉽게 복용이 가능합니다. 

식사 후나 양치 후 또는 잠들기 전에 먹는편이 좋은데 보통 밤에 먹는 분들이 많습니다. 

화한느낌의 상쾌한 향이 나고 입안이 깨끗해지는 느낌이 납니다. 

입안의 텁텁함이 좀 줄어든 것 같고, 구취는 며칠 더 복용해봐야 알것같습니다. 

 

 

 

부담없는 맛이라 어린이부터 모두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 아이들 구강관리에도 도움이 되고, 입안 건조함도 해소가 됩니다. 

1통에 30알 한달분량인데 가격이 3만원이니까 가격대가 나가는 편입니다. 

구취는 구강에 세균이 많아서 발생하므로 꾸준한 구강유산균 섭취 습관으로 입냄새를 없애고 건강한 구강관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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