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의 면역세포의 70%이상 존재하는 곳이 바로 장입니다.

그래서 장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면역이 떨어질때 각종 염증질환과 심하면 암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장의 면역세포를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유익균의 증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유익균과 유해균 두가지가 장에 공존하지만 얼마나 장에 이로운 음식을 섭취했는지에 따라 두가지 균의 비율은 변동하게 됩니다.

 

바쁜 일상생활 중에 건강한 음식과 신선한 과일, 채소들을 챙겨먹기는 힘들지만 보조적으로 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 슈퍼프리 프로바이오틱스 입니다.

 

 

 

저도 장이 별로 좋지않아서 최대한 인스턴트나 가공식품을 줄이고 식사를 하려고 하는데 살아있는 유산균으로 장에 도움을 준다고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인간의 몸에 이로운 역할을 하는 살아있는 유익균을 뜻하고, 프리바이오틱스는 장내 환경개선에 도움을 주는 유익균들의 먹이입니다.

 

 

 

1박스에 30포가 들어있고, 섭취방법은 1일 1회 섭취시 1포(2g)를 물과 함께 먹으면 되는데 꼭 물을 마시지 않아도 먹을 수 있어서 섭취가 간편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증식, 유해균억제, 배변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박스안의 내용물을 보면 10포씩 비닐로 포장이 되어 있고 편리성 높은 스틱포장이라 휴대하기에도 간편합니다.

1포의 열량은 10kcal이고, 탄수화물 일부와 프로바이오틱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7종의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으며 김치에서 유래한 특허 김치유산균이 들어있고,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가 섭취 가능합니다. 저희도 온가족이 하루에 한포씩 꼭 챙겨먹고 있습니다.

 

 

 

분말은 흰색이고, 향과 맛은 포도맛이 나서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건강식품들은 먹을 때 향이나 맛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이 필요 없습니다.

 

일주일정도 먹었는데 하루에 한번씩 화장실에서 편안하게 배변을 하도록 도와주고, 장에서 독소배출이 원활하니 피부도 훨씬 밝아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먹어봐야겠지만 지금으로는 굉장히 만족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가성비가 좋아 추천하고 싶습니다.

 

앉아서 생활을 많이 하시는 직장인분들이 활동량이 적어서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않을 때나 식습관이 좋지 않아 장건강을 생각하시는 분,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도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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